•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지점직원 신종플루 감염 지점 휴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5 16:33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동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근무자 중 일부직원이 신종플루 판정을 받음에 따라 9월 25일(금)부터 은행 Contingency Plan에 따라 해당 점포에 일시 휴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점직원을 파견하여 방문고객을 인근 지점으로 안내하고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진 및 일괄 휴가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집단감염사례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금융감독당국과 보건당국의 지침 및 자체적으로 마련된 ‘신종인플루엔자(H1N1) 대유행 대비 영업연속성계획(BCP)’에 따라 적극적인 고객보호 조치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당직원을 격리조치하고 대고객 안내문 부착, 영업점 일괄 소독 및 방역, 내점고객 인근 영업점 안내(셔틀 버스 2대 투입), 대체인력 투입, 각종 개인위생용품(고객용 손세정제 및 마스크) 추가 배포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업장 종사자의 신종 플루 감염을 이유로 이러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한 사례는 없어 신한은행 금번 조치는 향후 금융권 및 기타 고객접점이 많은 영업장을 가진 사업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시적인 혼선과 영업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입각한 결정이며, 해당지점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서는 다소 불편이 있으시겠지만, 이번 신한은행의 결정에 대해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 고 말했다.

신한은행측은 해당 사업장에 대해 당분간 추가 환자 발생추이를 면밀히 검토해 대응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이번 사례와 같이 적극적인 고객보호차원에서 응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2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