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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BNPP 변동성 밸런스드 펀드` 200억 달성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2 10:58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http://www.shbnppam.com/, 대표이사 최방길)은 ‘신한 BNPP 변동성 밸런스드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 펀드의 설정액이 200억원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무엇보다 최근 주가 상승, 주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외 주식형 펀드들의 환매가 지속되고 있는 시장 상황 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밸런스드 펀드와 같은 대안 펀드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단 점에서 의의가 높다.

실제 올 8월 13일에 설정되어 설정액 200억원을 돌파한 변동성 밸런스드 펀드는 기존 주식 혼합형 펀드의 주식 배당, 평가이익, 채권 이자수익 뿐만 아니라 주가 등락에 따른 매매 차익을 추구하며 상대적으로 커지는 변동성을 활용한 장기 투자형 상품이다. 또한 주가 하락 시 주식 편입비 증가, 주가 상승시 주식 편입비 감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과 채권/유동성간 자산배분을 펀드 내에서 실현시켜 주므로 투자자가 예금과 주식펀드를 통한 자산배분에 대한 고민을 상대적으로 줄여주는 펀드 상품이다.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더불어 하반기 주식 시장이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현 상황에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장기 투자시 상승장뿐 아니라 지수의 일정구간 조정장세 또는 횡보장세에도 수익 추가가 가능한 변동성 밸런스드 펀드는 투자시점에 대한 우려가 다른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이와 관련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서병욱 차장은 "변동성 밸런스드 펀드는 변동성 상승시 수익률 개선이 뛰어나며, 주가 등락을 활용한 매매라는 새로운 개념의 주식 혼합형 펀드" 라며 "기존의 주식형 펀드와 달리 변동성을 활용한 매매는 변동성 차익 매매실현이 꾸준히 누적되므로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매매수익의 장기효과가 더 뛰어나기 때문에 마켓타이밍이 주식형 펀드와 달리 중요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 BNPP 변동성 밸런스드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 펀드는 90일 이후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며 펀드의 이자수익, 배당수익 등을 제외한 주식 매매를 통한 펀드 수익에 대해서는 비현재 신한은행 전국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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