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지난 13일(목)부터 기존의 시가총액식 인덱스펀드와 달리 기업의 내재가치(펀더멘탈)와 성장성을 기준으로 종목 및 비중을 구성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인덱스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 신상품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펀드는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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