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손해로는 일반 화재는 물론 폭발 및 파열에 의한 주택손해까지 보장하며, 화재 임시주거비 보장을 통해 이사비용도 보상한다. 또한 태풍이나 홍수, 폭설 등으로 도배나 장판 교체시의 수리비와 도난시에는 최고 5백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상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으며 화재배상책임과 일상생활에 대한 가족배상책임도 포함돼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화재, 상해에서부터 도난과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한 장의 보험증권으로 보장하는 데 이 상품의 특징이 있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발생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보장을 꾸준히 개발하여, 고객의 재산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