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엡손, `SAP CRM 2007`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16 11:10

SAP 코리아는 16일 한국엡손이 ‘SAP CRM 2007’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부터 약 6개월간 SAP코리아 필드 서비스, SK C&C, ECC 프라임이 담당했으며, 웹, 모바일, 콜 센터 등의 고객관계관리(CRM)뿐만 아니라 전사적자원 관리 (ERP), 비지니스 인텔리전스(BI)와의 연계 통합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엡손은 기존 SAP CRM 3.0을 SAP CRM 2007로 업그레이드해 전화 및 이메일 접수, 홈 페이지를 통한 서비스 접수부터 고객수리 방문, 자재 재고 확인, 수리완료, 수리대금 청구 및 수납 등의 일련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콜 센터 전화 상담원을 통해 고객 서비스 문의 및 접수, 서비스 기사로의 이관, 제품 관련 정보 전달, 고장 문의 등을 지원한다. 현장 서비스 기사들은 모바일 PDA 를 활용해 서비스 접수 및 확인, 서비스 내역 등록, 재고 현황 파악, 수리대금 결제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엡손은 현재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아웃소싱/직영 포함)에서 130여명의 서비스 기사와 아웃소싱 콜센터 상담원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엡손 박성주 IS팀장은 “SAP 솔루션은 웹, 모바일, 콜 센터를 지원하는 CRM과 ERP, BI를 연계해 통합제공이 가능하고,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도 경쟁사 솔루션에 비해 뛰어났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엔드-투-엔드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를 제공해 SAP 솔루션을 선택했다”라며, “실시간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서비스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제고를 위해 이번 CR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컨설턴트, 그리고 최상의 솔루션 및 현업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고객 서비스 실시간 엔드-투-엔드 통합에 따라 고객만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웹, 모바일 PDA, 콜 센터 등의 모든 고객 접점 채널이 SAP CRM, ERP, BI와 통합돼 고객에 대한 원 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웹 셀프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콜 접수 건수와 서비스 처리시간이 단축되고, 고객 서비스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한국엡손 프로젝트는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탑재한 SAP CRM의 최초 버전인 SAP CRM 2007의 첫 국내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밝히고, “SAP는 ERP 뿐 아니라 CRM 분야에서도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CRM과 ERP, BI가 연계된 최상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프로세스 혁신과 수익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