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1년제로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5.7%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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