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17일 2010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 전 경기에 1천 여명의 고객을 초청,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의 기쁨을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 대한민국 축구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함께 축하하고자 신규고객 1천명을 초청하는 Winning Korea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의 고객을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 ING생명과 초청고객은 관중석에서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함께 응원했다.
ING생명 아얀 투어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이 웃고, 용기와 희망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