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FP는 1991년 7월 입사해 은상 3회, 동상 1회 등의 수상을 거쳐 올해 최고 명예의 전당인 ‘챔피언’에 올랐으며 시상금 1천만원과 해외연수 티켓을 부상으로 받았다.
정인숙 FP는 강남을 중심으로 고객 제일주의와 고객만족 영업을 바탕으로 탁월한 고객관리 능력을 발휘했으며, 유지율 96.4%를 기록하고있다.
이날 박병욱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융불안,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불안한 환경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아 탁월한 영업 실적을 보인 수상자와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며 “내년에는 다시 업계를 선도하는 초우량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