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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초청 강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0 21:58

부산銀,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초청 강연
부산은행 주최로 부울경 CEO 500여명이 지난 8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을 초청해 조찬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조찬강연에는 지난해 7월 결성된 부은CEO클럽회원을 비롯해 여성경제인, 차세대기업인 클럽 회원 등 기업경영인 500여명과 허남식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날 강연에서 윤 기획재정부장관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소재한 500여 기업인을 상대로 ‘경제위기 극복과 위기이후 도약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히 교육, 의료, 물류 등 서비스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서비스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공개 토론회 등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기업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특히, 부산은행과 같은 지역금융기관이 예적금이나 채권의 발행 등 해당지역으로의 자금유입활동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 기업인으로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한 질문에 중소기업이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차원에서 지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계속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당장 눈앞의 위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긴 안목으로 현재의 경제 상황을 짚어보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강연이 불황기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지역경제, 나아가 국가경제를 살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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