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서 흥국생명 강남지점 권희숙 FC와 흥국화재 목포지점 한승만 FC가 각각 ‘보험왕’으로 선정됐다.
흥국생명 권희숙 FC는 지난 한 해 동안 1억 원 이상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차계약유지율 96% 실적을 올리는 등 계약자 유지관리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 4억 2천 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흥국화재한승만 FC는 98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각종 상을 수상한 베테랑 영업인으로 지난 회계연도 소득 3 억 7천 만원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시상식에서 진헌진 흥국생명 대표이사는“금융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모든 흥국금융 영업가족이 2009년에는 더 큰 희망 을 품고 이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기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