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부활연체이자 면제 캠페인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5-13 21:3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부활연체이자 면제 캠페인’을 실시한다.

부활제도란 고객이 보험료를 두 달 연속 납부하지 못해 실효된 계약을 되살려 주는 일종의 계약유지 제도다.

미래에셋생명은 캠페인 기간동안 부활 신청을 한 고객에게 연체된 이자를 전부 면제 해주고, 미납보험료만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보험금을 지급 받을 때에는 면제 받았던 이자에 해당하는 적립금까지 모두 돌려준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불황기에 보험료 납부를 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계약이 실효된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까다롭게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 기존에 실효된 보험을 부활시켜 보장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지점이나 금융프라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