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조업계 최대 규모인 7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 라이프’는 상조준비금의 50% 이상을 국내 우량 금융기관의 안전자산에 예치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해약환급금에서도 납입 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 최초 가입 후 10년 시점에 해약환급금을 100%(납입원금)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2007년 설립 이후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 계속보험료 200억원, 13회차 보험 유지율 97.5%, 취득권유인에 의한 펀드판매 실적 1,5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