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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상조자회사 설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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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2-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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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대형 GA중 하나인 에이플러스에셋이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에이플러스에셋 라이프’를 12일 출범시킨다.

국내 상조업계 최대 규모인 7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 라이프’는 상조준비금의 50% 이상을 국내 우량 금융기관의 안전자산에 예치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해약환급금에서도 납입 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 최초 가입 후 10년 시점에 해약환급금을 100%(납입원금)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2007년 설립 이후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 계속보험료 200억원, 13회차 보험 유지율 97.5%, 취득권유인에 의한 펀드판매 실적 1,5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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