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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건설·조선사 워크아웃 착수

공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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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1-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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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된 11개 건설사와 3개 조선사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등 주채권은행들은 전날부터 롯데기공 등 일부 기업의 워크아웃을 위한 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소집했다.

주채권은행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워크아웃 대상 기업에 대한 신규자금 제공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우리은행을 포함해 여타 은행들도 설 연휴 직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개최 사실이 통보된 기업들은 1개월간 금융기관의 채권행사가 유예된다.



공인호 기자 ihk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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