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 따르면 조진형(기업고객본부) 전 신탁사업단장과 김하중(중소기업고객본부) 전 강남1영업본부장, 정징한(카드사업본부) 전 강동성남영업본부장, 김종근(자금시장본부) 전 트레이딩부 수석부장, 김정한(리스크관리본부) 전 서초영업본부장, 구철모(여신지원본부) 전 e-비즈니스사업단장, 최칠암(업무지원본부) 전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 7명이 신임 집행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계성 경영기획본부장과 이창식 기관고객본부장, 황록(HR본부) 전 IB본부장 등 3명은 유임됐으며 IB본부의 단장급 격하로 부행장 수가 10명으로 1명 줄면서 총 8명의 부행장이 교체됐다.
단장으로는 금기조(PB사업단) 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과 김경완(주택금융사업단) 전 인사부 수석부장, 김철호(신탁사업단) 전 부산중부영업본부장, 김시병(외환사업단) 전 본점기업영업본부장, 조용흥(시너지추진단) 전 시너지추진실 수석부장, 최만규(기업개선지원단) 전 대기업심사부장 등 6명이 승진했다.
관리자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