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銀, ‘하나 아가랑 적금’ 출시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1-19 22:39

임신·출산시 금리 우대, 연 6.4% 지급

하나銀,  ‘하나 아가랑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 임신시기부터 내 아이에게만 줄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임신하거나 출산 시 최고 연 6.4%까지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인 ‘하나 아가랑 적금’을 1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우선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저출산 이슈에 따라 임신과 출산 시 특히 높은 우대 금리가 지급되며, 출산 전 엄마명의로 가입한 적금을 출산 후에 자녀명의로 변경할 수 있다. 임신시점 가입시 0.3%, 자녀출산 후 내리사랑 서비스(자녀명으로 재신규)시 0.2%의 추가 금리를 지급한다.

내리사랑 서비스는 출산 전에 ‘하나 아가랑 적금’에 가입한 여성이 출산 후에 기존상품을 해지한 원리금으로 자녀명의로 다시 신규할 때 추가 금리를 주는 제도다. 자녀명의 재신규하려고 최초 상품을 중도해지할 경우 중도해지 이율이 아닌 최초 신규시 약정금리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금리는 3년제 기준 최대 6.4%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 상품은 고객이 중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후 출산, 백일, 돌 등 특정사유 발생 시 만기포함 총3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최저가입 금액은 1만원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내 아이에게만 줄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선호하는 임산부 및 유아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출시했다.”며 “이 상품 가입을 통해 임신부터 시작되는 자녀의 재무설계를 비롯하여 출산 장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3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