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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원화 후순위채권 5천억원 판매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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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1-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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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원화기한부 후순위채권 5,000억원을 17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통장식이며 만기는 5년 9개월, 1인당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판매하게 된다.

상품은 이자지급방식에 따라 1개월 이표채(월이자지급식)와 3개월 복리채(만기일시지급식) 두 종류가 있다.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의 표면금리는 연7.80%이며, 3개월마다 복리로 운용하여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채의 표면금리는 연 7.80%(실효수익률 연 8.03%)로 5년 9개월 후 총 수익률은 55.92%에 달한다.

이와 함께 중도해지와 담보제공 및 담보대출이 불가능하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형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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