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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외화회전예금’ 출시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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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1-12 21:35

이자 재예치, 복리효과 노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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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발생이자를 자동으로 재예치해 편리하게 복리효과도 노릴 수 있는 ‘외화회전예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국씨티은행의 외화회전예금은 예금기간이 7일이상 1년 이하이며, 회전주기는 7일 이상으로 월과 일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실제로 예금기간을 1년으로 설정했을 경우, 회전주기를 7일, 10일, 2개월 1일 등으로 정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회전주기 만료일에 발생이자에 대하여 원천징수 후 자동으로 재예치되므로 고객은 은행에 내점할 필요가 없어 편리할 뿐 아니라, 복리효과까지 발생하므로 매우 유익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외화회전예금의 가입가능 통화는 미화, 유로화, 엔화로 각 통화별 최소단위 금액인 USD100, EUR100, JPY100이상 예치하여야 한다.

씨티은행은 외화회전예금의 출시를 기념해 올해말까지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초의 회전기간에 대하여 은행고시금리에 연 0.7%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원화를 외화로 환전하여 가입할 경우에는 가입금액에 대하여 9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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