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 고객을 잡아라”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1-09 17:59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금융교실 개최

“미래 고객을 잡아라”
은행권이 ‘미래 고객잡기’에 한창이다. 시중은행들은 미래 잠재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와 금융교실을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말까지 둘째 넷째 토요일에 본점 은행사 박물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경제교실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은행에서 하는 일과 은행상품을 알려주고 신문을 통해 실물경제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책으로만 배웠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금융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면서 “게임을 통해 스스로 경제원리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박물관 소장품인 명품저금통의 감상과 체험은 아이들에게 이색 경험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도 지난달 24일 서울 망우동 면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어린이 경제교실’행사를 개최했다.

금융교실은 은행관련 업무는 물론 주식과 투자, 카드, 보험 등 폭넓은 경제 기초 상식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각 계열사별로 실시했던 금융교육을 그룹차원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또한, 은행, 증권, 카드, 생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금융의 기본개념을 비롯한 실무 경험 내용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후 체험학습 과정으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자신의 통장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5일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금융교육은 ‘신용사회를 위한 예비사회인’이란 주제로 ‘신용’의 중요성과 더불어 다양한 금융교육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경남은행의 청소년 금융교육은 금융교육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금융교육을 해주는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더불어 본점에 학생들을 초청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찾아오는 금융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 신한금융이 지난달 24일 면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개최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으로 빠르게 격차를 좁혔다. 헥토파이낸셜도 고수익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한국정보통신(KICC)과 다날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업체별 희비가 엇갈렸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대형 PG 7개사(NHN KCP·한국정보통신·KG이니시스·KG파이낸셜·다날·헥토파이낸셜·갤럭시아머니트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G이니시스(1위사)가 매출 75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3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