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사회적기업 육성 대통령 표창’

이재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6 21:47

교보생명은 27일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을 국내 최대의 간병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정부가 처음 제정한 ‘사회적기업 육성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수행하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지난 해 ‘사회적 기업 1호’로 인증 받은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現 다솜이재단)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은 저소득 여성가장들을 선발해 전문 간병인으로 양성한 후 저소득층 환자를 무료로 돌보게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 시작됐다.

20명으로 시작한 간병인 수는 매년 증가해 올해 284명으로 늘어났으며, 그 동안 무료 간병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1만여 명에 달한다. 일자리 창출과 무료 간병서비스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사회적 성과를 일궈온 것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6년간 총 79억여 원의 재정지원과 교육운영 등 다양한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아 간병봉사단이 사회적 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외에도 은퇴노인의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를 위한 ‘교보다솜이 숲해설봉사단’ 등 다양한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 배출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의 새 영역을 개척하고 나눔을 재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으로 빠르게 격차를 좁혔다. 헥토파이낸셜도 고수익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한국정보통신(KICC)과 다날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업체별 희비가 엇갈렸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대형 PG 7개사(NHN KCP·한국정보통신·KG이니시스·KG파이낸셜·다날·헥토파이낸셜·갤럭시아머니트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G이니시스(1위사)가 매출 75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3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