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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펀드 펀더멘털 지표’ 개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2 23:06

업계 최초, 펀드투자의 새로운 장 열어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투자자들이 펀드를 주식 종목처럼 비교해 고를 수 있도록, 기업분석에 적용되는 기본적 분석 방법을 응용한 ‘펀드 펀더멘털 지표’를 업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에 개발한 ‘펀드 펀더멘털 지표’는 펀드에 포함된 주식포트폴리오와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전망치를 결합해 만든 것. 즉국내 주식형 펀드 별로 매출액성장률, EPS성장률, 배당수익률, PER 등 주식 종목분석에 쓰이는 6개 지표들을 산출해 펀드 별로 기본적 분석이 가능토록 했다. 과거에는 펀드 선택시 과거 수익률이나, 운용사 혹은 펀드매니저의 평판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현대증권의 ‘펀드 펀더멘털 지표’를 이용하면 투자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펀드의 현황에 대해 파악하고 펀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대증권은 ‘펀드 펀더멘털 지표’ 분석을 기초로 개별 펀드의 등급을 산정하는 시스템인 현대-FRS(Fund Rating System)를 통해 매달 유망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펀드와 국내 주식형 펀드들의 기본적 분석 자료는 매월 발간되는 [Fund Universe for you]를 통해 제공된다.

오성진 WM컨설팅센터장은 “업계 최초로 시도한 펀드분석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기준으로 기본에 충실한 좋은 펀드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 이라며 “이번에 발간하는 [Fund Universe for you]를 참고하면 펀드도 주식 종목처럼 펀더멘털을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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