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 버전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0 15:30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20일 기존의 웹 경험을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Adobe® Flash® Player 10)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현재 전세계 99%의 데스크탑에 설치되어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애플리케이션 런타임이다. 또한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 콤스코어(comScore)는 2008년 8월에 ‘스트리밍 코덱 리포트’라는 시장조사 결과를 통해 FLV, MPEG, MOV, Real Video, AVI, WMV 등, 웹 비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다양한 포맷들 가운데, 전세계 웹 비디오 컨텐츠의 80% 이상이 플래시 포맷인 FLV를 통해 스트리밍 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플래시 플레이어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전세계 인터넷 환경에 혁신을 가져올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은 ▲사용자 맞춤형 필터(custom filters) 및 이펙트(effect) ▲3D변환 및 애니메이션 ▲향상된 오디오 프로세싱 ▲GPU(Graphics Processing Unit) 하드웨어 가속화 지원 등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어도비의 25년 이상된 텍스트 부분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해진 텍스트 레이아웃 조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랙티브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플래시 플레이어 10의 새로운 차원의 표현력과 혁신적으로 향상된 비쥬얼 성능을 통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표준을 이끄는 강력한 웹 애플리케이션, 인터랙티브 컨텐츠 및 고품질의 동영상을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 시스템(OS)에서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다.

어도비시스템즈의 플랫폼 사업부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와드와니(David Wadhwani) 부사장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동영상, 온라인게임, RIA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나 인터랙티브 웹을 제작할 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브라우저, 플랫폼, 운영 시스템에 관계없이 웹에 접속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전달되어 그 파급력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을 이미 잘 알고 있다.”라며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10은 ‘인터넷의 혁신’ 그 자체이며, 벌써 이를 통해 과거에 웹 상에서 구현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매우 들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 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이하 CS4) 의 풍부해진 표현력과 함께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어도비 플래시 기술 기반의 어도비 CS4는 크리에이티브 표현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승화시키고 전문가들의 협업 환경 및 디자인-개발 워크플로우를 대폭 향상시켰다.

어도비 플래시의 기술혁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브라우저를 벗어나 모바일과 가정환경에서도 이어진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 은 올해 안에 어도비 에어(Adobe® AIR™)에도 포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브라우저 밖에서 구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해진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와 어도비 AIR는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한 런타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Open Screen Project)’에도 일조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Open Screen Project)’는 개인용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 디바이스 및 가정용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풍부하고 다양한 인터넷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으로, 어도비와 함께 시스코(Cisco), 인텔(Intel),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Motorola), 노키아(Nokia), NTT 도코모(NTT DoCoMo), 퀄컴(Qualcomm), 소니에릭슨(Sony Ericsson), 도시바(Toshiba), 버라이즌(Verizon Wireless) 등의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openscreenproject.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 은 www.adobe.com/go/getflashplaye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매킨토시 및 리눅스 플랫폼용이 제공되며, 솔라리스(Solaris)지원은 올해 안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옛 나루터의 기억을 잇다…마포가 되살린 새우젓 유통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⑦]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쌀쌀한 가을바람이 불던 지난 16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월 2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3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