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신규 회원사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벤처산업협회(KOVA), 벤처캐피탈, 교수 등 별도로 선정된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의 혁신성, 독창성 및 차별성 △솔루션 구현 가능성 및 경쟁 우위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의 시장성 △회사의 역량(회사 비전, 비즈니스 모델, CEO 역량, R&D 역량 등)의 총 5가지 기준을 고려해 선정됐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