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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모기지론, 금리 올라도 처음 이자 그대로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8-10-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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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변동금리부 대출상품의 금리상한선을 설정하여 시장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대출 신규시점 금리보다 상승하지 않고 시장금리 하락시는 하락한 금리를 적용하는 ‘신한 금리상한모기지론’ 을 2008년 10월08일부터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옵션약정을 통해 금리옵션 약정기간 동안 금리변동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비용 (옵션프리미엄)을 고객이 부담하나 대출 신규시점의 금리보다는 상승하지 않고 금리 하락 시에는 하락한 금리가 적용되어 금리 상승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대출기간은 10년 초과 30년 이내로서, 금리옵션 약정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 동안에만 옵션이 적용된다. 금리옵션 약정기간이 종료되면 옵션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어 옵션프리미엄을 더 이상 부담하지 않고 기준금리 (3개월물 CD금리)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된다.

특히, 매년초 대출잔액의 10% 이내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고 소액보증금 금액 만큼 대출한도를 확대할 수 있는 것도 본 상품의 특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은 최근 금리 변동이 심하여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갖는 고객과 향후 금리가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에게 금리변동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며, 본 상품을 통하여 이자를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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