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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트윈캠프 서비스 대폭 개선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06 14:36

다우기술, 트윈캠프 서비스 대폭 개선
IT 서비스 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팀 단위 업무관리 SaaS 서비스인 트윈캠프(www.twincamp.com)에 새롭게 프로젝트 설계 기능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기존의 업무관리 및 보고서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의 업무관리 기능은 단일 업무 등록과 관리만 가능했지만 프로젝트 설계 기능을 통해 프로젝트를 개설하면 하위 업무 등록이 가능하고 개별 업무 일정과 진척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 5월 베타서비스를 오픈한 트윈캠프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능 개선과 사용자에 친숙한 UI 개편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1,000개가 넘는 팀이 사용하고 있다.

다우기술 정은종 팀장은 “그 동안 IT 개발사뿐만 아니라 소규모 기업, 대학원, 건축설계사무소, 비영리단체 등 프로젝트 설계 및 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했지만 복잡한 사용법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했던 많은 기업과 팀들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트윈캠프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무료로 제공되던 트윈캠프 베타서비스를 11월 11일부터 정식 오픈과 함께 유료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며 사용료는 팀원 수, 웹자료실 용량, 보안수준에 따라 버전을 다르게 하여 과금할 예정이다.

정팀장은 “유료화 시에도 팀 단위와 같은 소규모 조직이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가격이 될것”이라며, “향후에도 아웃룩 일정, 주소록, 구글 캘린더 등과의 연동, HTML 방식의 백업 기능 추가 등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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