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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FINRA 공동, ‘Regulation & Compliance 과정’ 개설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06 14:28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 증권연수원은 우리 자본시장의 선진 시장 진입을 위한 regulation & compliance 체계 구축과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한 규제방향 설정 등 실무지원을 위해 해외 산학연계 “Regulation & Compliance 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오는 10월 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내 및 해외 교육으로 진행된다. 금융투자회사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해외 금융투자업간 이해상충 방지 및 불공정거래행위 규제 사례 등의 내용으로, 대상은 증권사의 컴플라이언스, 법률, 감사업무 관련 부서 실무자 등이다.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변화를 고려한 compliance 및 regulation 문제해결에 실용적 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해외연수의 경우 통역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협회가 자율규제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미국 최대 증권업 자율규제기관인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와 영국 헨리비지니스스쿨(Henley Business School)의 ICMA Centre가 공동으로 World Class Regulation & Compliance Program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증권회사의 경우 협회 적립금을 통해 교육비가 무료로 지원된다.

증협 박병문 상무는 “본 과정의 FINRA 실무전문가 강의와 미국증권관리위원회(SEC) 및 Global IB 자문 법률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해외시장의 규제실무 현황과 미국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규제방향의 선제적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자세한 교육내용 확인 및 교육참가 접수는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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