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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운용, 캄보디아 최대銀 부동산개발 협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09 11:18

블리스자산운용(www.bliss-asset.com)이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해 400억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8일 블리스자산운용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다이아몬드 섬 주택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캄보디아 최대 은행인 카나디아뱅크 및 다이아몬드 섬 토지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DID(Diamond Island Development)사와 조인트벤쳐 설립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블리스자산운용은 올해말까지 다이아몬드 섬 주택개발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400억원선의 해외부동산개발펀드를 조성해서 조인트벤쳐의 지분 75%를 취득할 계획이다. 이 조인트벤쳐는 다이아몬드 섬 내 1.78ha의 부지에 아파트 4개동, 약 640세대를 건축 및 분양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블리스자산운용은 향후 DID사가 다이아몬드 섬 내에서 다른 아파트사업을 진행할 경우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이와 관련 윤종석 블리스자산운용 사장은 “블리스자산운용이 카나디아뱅크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부동산개발 뿐만 아니라 유망기업의 인수합병, 자원개발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좋은 투자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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