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이번에 특판되는 ‘신한카드 1216회 채권’은 신용등급 AA, 세전수익률 6.20%, 만기 3개월 24일(08.12.28) 인 상품으로 잔존만기일도 얼마 남지 않아 부도위험이 없고 CMA상품이나 정기예금금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채권상품부 박상도 부장은 " 최근 시중금리가 치솟으면서 시중 유동자금이 소액채권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 향후 고금리채권 매각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