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상TV 서비스 도입’ 기념 공개 무료방송 진행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2일 상TV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증권방송 서비스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이날 하룻동안 공개 무료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에서 제공하는 상TV 서비스는 시중은행에서 동부증권 은행연계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이용 가능하나, 2일 진행되는 공개 무료방송은 회원가입 절차없이 동부증권 은행연계 증권계좌 보유 고객은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상TV는 최승욱대표, 양음선생, 아마존, 따블맨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업계 최초의 종목발굴 전문 방송국으로 기존 전문가들의 라디오방송 방식이 아니라 정식 스튜디오에서 100% 라이브 화상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상TV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 또는 상TV(02-782-3977)로 문의하거나 동부증권 홈페이지(www.winnet.co.kr)나 상TV 홈페이지(www.sangtv.co.kr )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