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지주는 임기 만료된 윤재운 부사장 후임으로 위성호닫기

위 신임 부사장은 신한금융지주 경영관리팀을 담당하며 효율적인 그룹사 지원 및 관리를 통해 그룹 가치제고에 기여했으며, 은행과 카드의 성공적인 통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도 임기 만료된 최원석 부행장 후임으로 이성락 인사부장을 부행장보(임기2년)로 선임했다. 이 부행장보는 조직내에서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및 탁월한 업무성과, 그리고 혁신적리더십 역량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에 승진하게 됐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