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에스피 등 공시위반기업에 ‘과태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20 22:20

금융위, 시세조종 혐의자 4명 ‘검찰’ 고발

케이에스피와 모코코 등 소액공모 공시서류 제출의무를 위반한 상장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과태료를 물게 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제10차 정례회의에서 공시의무를 위반한 6개 법인을 제재하기로 의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청람디지탈은 타사주식 32만여주를 90억원에 취득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지연 신고하고 자산양수도 신고서도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 유가증권 공모발행 제한 12월의 제재를 부과받았다.

코리아토바코컴퍼니 최대주주 등 2명은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가 발행한 주식 130만여주를 11억여원에 공동으로 매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는 이 회사 최대주주 등 2명에게 28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케이에스피와 모코코 등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시 청약권유행위를 했으나 전매제한조치는 취하지 않아 간주모집에 해당됨에도 불구, 금융위에 소액공모공시서류를 지연제출, 각각 7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필룩스도 일반공모방식으로 제2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의한 뒤 신문공고 등을 통해 청약권유행위를 했음에도 금융위에 소액공모 공시서류를 지연 제출, 7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도 소액공모 공시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 금융위로부터 500만원 과태료 부과 결정을 받았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억원 금융위원장 "솔리다임 중복상장 적용 대상…모회사 의무 이행해야" [2026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추진 관련 현행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라고 분명히 했다.지배구조 상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모회사에 주주보호 관련 의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계열사에 적용…5대 의무 이행해야"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이 중복상장에 해당된다고 판단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말에 동의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그렇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있는 계열사에 적용된다"며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 등이 모회 2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중…숙고해서 판단” [2026 국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쳐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상자산 과세 인프라 미비 지적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의에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1차관이 관련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렴된 의견과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모아서 최대한 숙고해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달리 해외 거래소에는 거래명세서 제출 의무가 없어 과세 형평 3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졸속심사' 지적, 납득할 수 없어" [2026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에 대한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진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찬진 "심사기간 15일동안 엄정 심사"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감원 등 금융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심사 관련해서 '평소 60일 걸리는 상장심사를 단 29일만에 마무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이에 대해 이 원장은 "법상 증권신고 심사기간인 15일동안 상품구조나 위험 등을 신고서 별로 엄정하게 모두 심사했고, 15일이 됐을 때 수리했다"고 말했다.지난 19일 금감원 국감에서 금융위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