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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제3회 대학생주식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12 11:37

키움증권(김봉수 대표이사)은 8월 12일 여의도 키움증권 강당에서 지난 8월 1일까지 진행된 `제3회 키움증권 대학생주식모의투자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

시상식에는 김봉수 대표이사와 개인전 1위를 차지한 백종국(배재대학교 전산수학콘텐츠학과)씨와 단체전 1위를 차지한 아주대훈남팀(아주대학교 소속)을 비롯한 16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이번 제3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는 국내외 대학에서 7,92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개인전 1위는 528%의 수익률을 기록한 백종국앀를 비롯해, 2위와 3위는 237%와 203%의 수익률을 기록한 경기대학교 김진범씨와 경희대학교 박철희씨가 차지했다.

실제 단체전에서는 아주대훈남들이 102%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 부산대학교의 아키홀릭팀이 62%로 2위, 경성대학교 경성NeW엘리트팀이 38%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개인전과 단체전 각 1위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지며, 개인전 1위에서 10위까지는 미국 금융시장탐방, 단체전 1위부터 3위까지의 학생들에게는 아시아금융시장 탐방의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개인전 1위에서 3위까지는 2009년 1월에서 2월 중 키움증권의 자산운용팀과 리서치센터에서 인턴의 기회도 주어진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2회씩 방학을 이용해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외선진금융시장에 대한 연수와 인턴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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