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지역 투자자문사 1호 설립 ‘눈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07 10:28

자통법 염두, 부산 지역 공략 ‘퓨코셋 투자자문’ 출범

금융혁신도시로 선정된 부산에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투자자문사가 생긴다.

‘퓨코셋 투자자문(회장 배영학, 대표 윤미선)’은 지난달 말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업을 인가 받아 서울을 제외한 지방 투자자문사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퓨코셋투자자문은 자본금 30억원으로 고객의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문업무와 고객이 일임한 재산을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일임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자문 및 일임형 투자자문회사이다.

실제 퓨코셋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보수형, 안정형, 성장형, 수익형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한 후 채권, 주식, 선물, 옵션 등에 적절히 분산해 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또 거래소 상장 종목을 분야별 10개 섹터로 나눠 이들 섹터에서 투자가능종목을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는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퓨코셋투자자문은 투자와 관련, 일대일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지방 투자자들도 다양한 투자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윤미선 퓨코셋투자자문 대표는 “퓨코셋이 ‘금융혁신도시 부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인프라를 잘 구축하여 싱가포르처럼 금융이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촉매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