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선물, FX거래 모의투자대회 1위 수익률 278.8%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7 09:26

국내 외환 선물·옵션 거래 시장을 이끌고 있는 외환선물(www.kebfx.kr, 대표 민승기)은 지난달 9일부터 2주간 실시한 ‘FX거래 모의투자대회’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수익률 278.8%를 기록한 1위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해외선물과 FX거래를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는 투자원금 1만 달러를 가지고 1,928명의 참가자들이 2주간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시장과 동일한 상황에서 새로운 FX거래 통합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투자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수익율 278.8%를 기록한 장성욱(30ž회사원)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상자 5명 모두가 200%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외환선물은 1위에게는 100만원을, 2위에게는 50만원, 3위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으며, 수익률과 상관없이 새로운 통합시스템에 대해 개선할 점을 건의한 고객에게는 행운상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했다.

외환선물 ‘FX거래 모의투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장성욱씨는 “50배에 달하는 높은 레버리지는 FX거래의 가장 큰 매력이지만, 그 만큼 이익도 많고 손해도 많이 날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하지만 스스로 정해놓은 원칙을 지키고도 손실이 날 경우에는 거래는 잠시 멈추고 시장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때까지 쉰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 외환선물이나 블룸버그 홈페이지 등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살펴보며 외환선물에서 매주 실시하는 목요세미나에도 꾸준히 참석하는 등 FX거래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한 결과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흥재 외환선물 국제영업본부장은 “24시간 논스톱 거래가 가능하고 레버리지 효과가 큰 FX거래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2,000여명에 달하는 많은 일반인들이 참가했다”며 “앞으로 외환선물은 FX거래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는 것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FX거래 투자 길잡이를 제시할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