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생보업계를 대표해 생명보험협회 남궁훈닫기

생보협회 남궁훈 회장은 “한국 생보업계는 중국 지진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모금에는 알리안츠·미래에셋·금호·동부·동양·신한·하나HSBC·KB·SH&C·녹십자생명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한편 생보업계는 이번 공동모금과 개별지원을 포함해 총 4억6000만원을 중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