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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ELF 조기상환 달성률 100%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25 20:21

하나대투證, ELF 조기상환 달성률 100%
최근 급락하는 주식시장 속에서도 안정적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상품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판매된 전체 ELF 펀드 152개를 분석한 결과 최초 조기상환 기준일이 도래했던 32개 펀드 모두가 약정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부분 1~3월 중에 설정된 이들 펀드는 3개월 최초 조기상환 기준일에 약정 수익률로 상환된 것.

최근 유가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글로벌시장 약세로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평균 연12~16%의 수익을 시현하면서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대안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떠올라 올해에만 1조원 넘게 매각을 한 하나대투증권은 주가연계형 ELF 펀드의 영업정책을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 보다는 주로 KOSPI200, NIK KEI225와 같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선정해 100% 조기상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제 하나UBS자산운용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수익구조의 ELF상품을 출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는 하나ELF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목표 수익과 리스크 크기에 따라 고객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ELF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익구조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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