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상훈 신한은행장 “은행수익 10% 해외에서…”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02 23:32

신상훈 신한은행장 “은행수익 10% 해외에서…”
신상훈 신한은행장〈사진〉은 “2012년까지 해외영업 채널을 100개이상 늘리고, 은행 수익의 10%이상을 해외에서 시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 행장은 지난 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신한-조흥은행 통합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신한은행은 로컬 뱅크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 리딩뱅크로서, 그리고 아시아 선도은행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아시아-태평양 IB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IB부문에서도 세계 30위권으로 올라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력양성에 5년간 1500억원을 투자해 전직원의 절반 이상을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금융전문가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는 방침도 밝혔다.

이처럼, 신 행장은 앞으로 해외사업과 국내 IB부문에 대한 수익비중을 크게 높인다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말 기준 신한은행의 IB와 해외사업 수익비중은 각각 15.7%와 4.7% 수준이었다.

이에 신 행장은 2012년까지 국내 IB부문의 수익비중을 26.3%, 해외사업부문의 수익비중을 10.6%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신한은행은 또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비율을 현재 7대3에서 2012년까지 6대4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 행장은 해외진출과 관련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미국과 캐나다, 남미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3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