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를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Fn주식클럽`에 가입하면, 온라인 쇼핑에 사용할 수 있는 `I-포인트` 1만점을 즉시 지급받게 되며, 향후 주식거래시 수수료의 10%를 `I-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클럽 가입자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설명회 등 각종 행사에 우선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제휴를 기념해 내달 4일과 16일, 2회에 걸쳐 ‘증시 긴급 진단! 투자의 솔로몬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개인별 자산 클리닉을 겸한 투자설명회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