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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티맥스소프트 전략적 제휴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30 18:58

KT·티맥스소프트 전략적 제휴
KT(대표 남중수)와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왼쪽 네번째)가 공동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두 손을 잡았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KT 기술연구소(대전)에서 양 사의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사업모델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ㆍ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의 범위는 두 회사 간의 기술정보 교류에서부터 공동 연구개발, 국내 사업의 기획 발굴, 해외사업 진출 협력에 이르는 폭넓은 영역이 포함된다.

특히 KT는 자사가 진행하는 해외사업에서 티맥스소프트의 제품과 솔루션 활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KT에서 수행하는 연구과제에 티맥스소프트의 플랫폼과 개발기술을 지원하고 상호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활용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KT 기술연구소는 KT 내에서 전사적 운용관리 시스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연구소로서, 고객서비스 품질향상과 OPEX(운용 및 유지보수) 최적화를 위한 경영환경 구축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그동안 KT에 미들웨어를 비롯해 SOA 기반의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업용 솔루션들을 공급해 왔고, 지난 2006년에는 KT가 수주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망 운용관리 구축 프로젝트’에 동 사 SW 제품들도 함께 공급한 바 있어 이미 해외로도 동반 진출한 사례를 확보한 상황이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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