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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비즈니스 변화의 중심에는 IT기술력이 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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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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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을 맞은 본지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해 가고 있는 IT기업을 재조명해 봄으로써, 이들 기업들의 현 주소와 앞으로 금융IT 산업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짚어봤다. <편집자 주>

  • 티맥스소프트, 금융권 고객이 먼저 인정한 기술력

  • 노틸러스효성, 넘볼 수 없는 자동화기기의 안정성

  • 인지소프트, 이미지 고속 조회 솔루션으로 승부

  • 기웅정보통신, B2C 시장에서 신사업 기회 확보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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