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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UI 통합 사업자 소프트베이스로 선정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12 20:26

계정계ㆍ정보계 통합에 x프레임 솔루션 활용

하나은행 차세대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사 UI 통합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12일, 자사의 UI 통합사업자로 소프트베이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동 사업의 표준 X인터넷 솔루션으로 소프트베이스 x프레임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UI 구축사업은 금융기관에서는 유례없는 전사적 UI 통합이라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소프트베이스는 이번 주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과거 하나은행의 정보계 통합 사업을 진행한 바 있는 한국컴퓨터(이하 KCI)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함으로써, 단독으로 제안한 쉬프트정보통신ㆍ인스웨이브ㆍ컴스퀘어ㆍ투비소프트와 경쟁한 상황.

하나은행 정보계 UI 통합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EDW와 SEM, 그리고 향후 진행될 CRM 등의 업무를 통합하는 작업이 1차로 진행될 예정이고, 동 1차 사업이 완료되면 연계된 SSOㆍEAMㆍJ2EEㆍMCAㆍ보안모듈ㆍ리포팅ㆍ형상관리ㆍ통합단말ㆍ올랩ㆍ메타시스템 등의 UI 통합작업이 차례로 추진될 예정이다.

소프트베이스 곽성태 대표이사는 “UI는 은행 업무의 핵심 인프라 시스템이지만 현업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변경이 잦은 부분“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개발 지원 및 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하는 분야“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베이스측은 시중은행의 정보계와 계정계 모두를 구축하는 유례없는 사례를 기록함에 따라, 동 프로젝트의 사례를 강하게 내세워 앞으로 다가올 금융기관의 정보계 개편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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