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임 금융위원장, 전광우 前우리금융 부회장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05 23:32

국제금융 전문가…금융규제 완화 등 과제

신임 금융위원장, 전광우 前우리금융 부회장
국제금융 전문가인 전광우 딜로이트컨설팅 회장〈사진〉이 초대 금융위원장에 발탁됐다. 전 신임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우리금융 부회장, 국제금융센터 소장, 세계은행(IBRD) 수석연구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딜로이트 코리아 회장과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고 있다.

전 신임 위원장은 세계은행 수석연구위원 및 국제금융팀장, 메릴린치 등 주요 투자은행자문역, 외교통상부 국제금융대사 등을 역임하는 등 국제금융전문가로 명성을 날렸다.

또 우리금융지주 총괄 부회장과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금융 분야에도 실무 경험이 풍부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학계와 관계의 현장에서 경험을 두루 거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물”이라며 “특히 국제 금융의 실무 경험이 풍부해 글로벌시대 국제업무 처리에서 금융위원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전 신임 위원장을 평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전 위원장은 온화한 성품의 외유내강형”이라며 “치밀한 리더십을 발휘, 우리금융지주를 최초의 금융그룹으로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앞으로 금융규제 완화 및 금산분리 완화 문제, 그리고 서브프라임사태 후폭풍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 해소 등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프 로 필

△1949년 서울출생 △서울사대부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대학원 박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영대 교수 △세계은행(IBRD) 수석연구위원, 국제금융팀장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특보 △국제금융센터 소장 △우리금융지주 총괄부회장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이화여대·연세대 대학원 겸임교수 △딜로이트컨설팅 회장 △포스코 이사회의장 △외교통상부 국제금융대사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으로 빠르게 격차를 좁혔다. 헥토파이낸셜도 고수익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한국정보통신(KICC)과 다날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업체별 희비가 엇갈렸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대형 PG 7개사(NHN KCP·한국정보통신·KG이니시스·KG파이낸셜·다날·헥토파이낸셜·갤럭시아머니트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G이니시스(1위사)가 매출 75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3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