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에서 티맥스소프트와 지방 총판업체들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46억 원을 올해 매출 목표로 설정했고, 체계적인 사업목표 관리와 영업 공조 체제 구축을 통해 공공ㆍ제조업 등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 패키지를 제안토록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004년부터 지방 고객들에 대한 우수한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과 영업 활성화를 위해 대전ㆍ충청지역에서는 아이에스엔를, 대구ㆍ경북지역에서는 오픈정보기술을 총판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ㆍ경남지역에서는 티아이에스에스를, 광주·호남·제주 유풍정보기술을 총판으로 운영중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