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펀드는 LG, LS그룹의 성장성과 GS그룹의 안정성이 투자성과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으며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편입해 분산투자효과를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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