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키우미`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방문해 펀드상담 및 펀드계좌를 실시간으로 개설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들은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 직접 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펀드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제 고객은 계좌개설 이후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이나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직접 펀드를 매매 할 수 있어, 모든 업무를 고객이 있는 장소에서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달려라 키우미` 서비스 담당 직원은 전원 펀드판매 자격을 갖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움증권 김영수 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달려라 키우미` 서비스가 고객들의 호응이 좋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려라! 키우미’ 서비스 신청은 1544-9100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