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는 미래에셋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떡국을 대접하고, 흥겨운 민속공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2000년 3월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닫기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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