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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인터넷 전용 공동구매 적금 판매

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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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1-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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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은 예금에 이어 적금에도 모집 계좌 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금리를 지급하는 온라인 전용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2월 4일부터 판매한다.

정기적금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제 3가지 유형이며 가입계좌가 많을수록 금리가 유리한 적금 상품이다.

만기 3년제 기준으로 ▲ 1천계좌 이상 모집시 연 5.6 % ▲ 2천계좌 이상 모집시 연5.7% ▲ 3천계좌 이상 모집시 연5.8%의 금리를 지급한다.

은행측은 일반 적금상품보다 모집계좌수에 따라 0.30%에서 0.50%까지 금리를 더 지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적립은 1만원의 소액으로도 자유적립이 가능하다. 어린이들의 저축 계좌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고금리 적금 상품으로 판매는 2월4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고객만이 가능하며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배규민 기자 bk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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