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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장승철 전 현대증권 본부장 영입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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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1-2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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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장승철 전 현대증권 본부장 영입
부산은행은 23일 자금시장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장승철 전 현대증권 상무를 신임 자본시장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부산은행에서 자금의 조달 및 운용, 국제금융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올해초 조직개편 때 종합자금계획의 수립과 집행 및 유동성 관리의 효율화를 위하여 자본시장본부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바 있으며, IB업무와 자금운용 부문의 지속적인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한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 본부장은 “금년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은행권의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다각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강구하고, 수익성 확충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1987년 현대증권에 입사하여 약 20년간 근무한 장 본부장은 홍콩현지법인장을 거쳐 국제영업본부장, 리서치센터장과 IB본부장, 연금신탁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해왔으며 국제금융 및 자금분야의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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