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물건은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118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117건, 토지 158건, 기타 32건 등 총 425건에 1647억원 상당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철훈 부장은 “이번 공매는 체납자들의 소유재산을 압류한 물건으로써 경매와 마찬가지로 매회 공매시 마다 10%씩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가격이 저렴한 물건이 많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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