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ING생명은 전 임직원 및 재정컨설턴트(FC)들이 이날 지인 및 고객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전 세계 불우 어린이를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ING그룹은 가난, 질병, 전쟁 등의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Chances for Children’이라는 자선 캠페인을 전 세계 ING 계열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ING생명 마케팅 총괄 아얀 투어 상무는 앞으로도 어린이 복지와 교육에 중점을 둔 자선 활동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