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에게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무주택자를 위한 집짓기 운동) 활동으로, 이번 ‘희망의 집’은 강원도 양구에 사는 예민(가명, 여, 4세)이네가 그 대상이다.
이번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는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LIG희망봉사단’ 단원 20여 명이 함께 했다. 김 사장은 “추운 겨울철, 최고의 방한 방법은 주위의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것”이라며 “LIG손해보험은 지속적인 희망의 집짓기 사업 추진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